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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많은 눈에 건조특보 해제...맑고 기온 쑥 / YTN

2018-02-23 0 Dailymotion

올림픽이 진행 중인 평창은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하늘은 점차 개고 있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질 것으로 보여 우려되는데요,

YTN 중계차 연결해 현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권혜인 캐스터!

강원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다고요?

[캐스터]
올림픽이 진행 중인 평창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평창 면온리는 무려 7cm의 적설량을 기록했는데요, 지금은 다행히 눈이 그치고 하늘이 개고 있습니다.

오늘 낮 동안 강원도 지역은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고요, 기온도 영상권으로 올라서며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는 미세먼지가 몰려올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중국발 스모그의 유입으로 강원도를 포함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 상황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경기장별 날씨 살펴볼까요?

낮 동안 대부분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기온도 크게 오르겠습니다.

강릉의 낮 기온은 영상 10도까지 오르며 3월 초순의 날씨를 보이겠고요, 그 밖의 지역도 모두 영상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강릉과 정선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옷차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동계 올림픽 폐막식이 어느덧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늘 표정은 다소 흐리겠지만, 우려할만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폐막식이 열리는 모레 저녁부터 자정까지 영하 2도에서 4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바람이 불며 체감 온도는 -10도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따뜻한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극심한 가뭄 상황에서 내린 눈이지만, 안타깝게도 해갈에는 부족합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 경보가, 충청 이남 지역에는 여전히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이니까요,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8_20180223094256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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